YK Marine Engine 2014. 2. 18. 17:54

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. 

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 

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 

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, 

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 

우리를 도울 것입니다.



- 파울로 코엘료의《흐르는 강물처럼》중에서 -



* '선한 싸움'이란

다름아닌 '자신과의 싸움'입니다.

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을 때 찾아오는 것,

그것이 진정한 고요와 평화입니다.

'선한 꿈'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

자신과 싸우면, 싸움 중에도 

마음의 고요와 평화를 

얻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