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장 [잡동사니]

저렇게 즐거울까요?

YK Marine Engine 2015. 1. 5. 15:25




살다 보면 안면도 없이 들리는 소문, 

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 

무조건 불신하고 미워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.

또 사회생활을 할 때도, 

유난히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.


그때마다 마음을 닫고 담을 쌓기보다 

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?

그렇게 내민 손이 언젠가 나에게 

힘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.


또, 살면서 한 사람의 적이 느는 것보다 

친구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이 훨씬 기쁘지 않을까요?



# 오늘의 명언


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라.

 

- 발타자르 그라시안 -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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