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바른 숙취해소로 연말을 건강하게.. 송년회가 많은 12월이 코앞이다. 간이 가장 괴로운 달이다. 연일 이어지는 음주로 회복할 틈을 주지 않고 간을 혹사시키기 때문이다. 과음한 침팬지의 간조직 검사를 해 보면 간세포가 파괴돼 있다. '양주 한두병 쯤이야', '폭탄주 열 잔을 마셔도 끄떡없어' 등 술실력을 자랑하는 사람들은.. 낙서장 [잡동사니] 2013.11.29